입덧으로 밥을 잘 못 먹는데다 철분제 때문에 변보기가 힘들었어요.
임산부라 먹는 것, 바르는 것 하나하나도 성분을 따지게 되는데
장비움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임신중에 변비로 인해 독소배출이 안되면
태아한테 안좋을 것 같아 이것저것 변비에 좋은 약을 찾아봤어요.
청국장이나 치커리, 귀리같은
100% 천연 자연재료로 만들었다는 말에 장비움을 선택했어요.
입덧 때문에 그냥 먹기가 좀 역해서
루이보스티와 함께 하루에 한 포, 2주일동안 먹었는데
신기하게 그 전보다 화장실을 잘 가게 되고, 장도 편안해졌습니다.
임신하고 저 처럼 화장실 가는것도,
아무거나 먹는것도 두려운 분들에게 정말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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