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사람 만나는 자리가 많다보니
화장실 가는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 였어요.
장비움을 만난 이후에는
원하는대로 화장실을 갈 수 있고, 소화도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 만날때마다 커피나 음료수 등을 달고 살았지만
정작 화장실은 잘 가지 못했어요.
속은 쓰리고 아랫배는 묵직 하고 항상 소화불량에 시달렸습니다.
밥 먹기 전 따뜻한 물과 함께 장비움을 1-2포 섭취 했는데
3일째 부터 화장실을 편안하게 갈 수 있었고
이제는 매일 하루에 한번은 화장실에 꼭 시원하게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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