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직업상 접대가 많고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몸이 무거웠는데 정기검진때 의사 선생님 소견은
우리몸에 숙변이 남아서 독소가 쌓여 간에 무리가 가서 그렇다고 합니다.
지인의 권유로 장비움을 3개월째 아침, 저녁 식사전에 1포씩 섭취하고 부터는
매일 가볍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아침 식사후 통쾌한 배출을 하고 나면 온몸에 활력이 생기고 자신있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종일 다녀도 피로감이 덜하고, 밥도 잘 먹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비워야 채울수 있다는 순환의 이치가 내 몸에 적용되는가 봐요.
미국속담에 You are what you eat.(현재의 너의 모습은 네가 먹는 습관의 결과이니라)
좋은 식품, 조상들이 먹던 식습관을 잘 유지하면 건강해진다는 이치인것 같습니다.
장비움과 인연 맺게해준 지인에게 감사하고,
저도 주변사람들에게 장비움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라고 조언 많이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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