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장비움 1포를 먹고, 아침식사 후에 출근합니다.
그리고 취침전에 1포---
섭취기간이 거의 2년이 됐네요.
그런데 하복바지를 입어보고 깜짝놀랐어요. 거의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엄지의 제왕' 충남대 이모교수님 말씀대로 태초의 먹걸이
장비움에 들어간 천연식품을 날것으로 먹는다면
얼마나 양이 많고 불편할까?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니 ,
'장비움을 만난 것이 너무 감사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먹걸이는 거짓이 없고 몸과 궁합이 잘맞는 천생 연분인 것 같습니다.
내 건강, 내 아픔 누가 챙겨주나요?
무더위에 시워한 것 마음것 즐기며, 장비움과 함께 여름 더위를 건강하게 잘 지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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