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악성 변비라서 습관성 관장까지 하는 지경이라 이대로는 않되겠다 싶어 알아보다가 구매하였습니다.
환형태라서 먹기 힘들면 어쩌나 살짝 걱정했었는데 냄새가 나거나 알이 크지 않아 오히려 먹기가 편안하네요.
뜯다가 실수로 한알을 흘려 본능적으로 입에 넣었는데 딱 해조류 다시마 말린 환 느낌이었습니다.
미지근한 물과 함께 삼키니 부드럽게 넘어가서 먹기 편하고 악성 변비인 제게도 숙변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네요.
한번 개운하게 비우고 싶을때는 하루에 두번 먹고 있습니다.
내성이 생기는 화학약품도 아니고 자연에서 온 식이섬유와 천연 미네랄이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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